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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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늘 '파격'이다, 멧갈라 의상만 540시간…1만 5천 자수 드레스 "인어공주" 역대 의상 보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6 05:20

보그 코리아
보그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제니가 또 한 번 ‘멧 갈라’를 뒤흔들었다.

최근 공개된 ‘2026 멧 갈라’ 현장에서 제니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단순한 화려함을 넘어, 시간과 정성이 집약된 의상으로 글로벌 패션계의 감탄을 자아냈다.

보그 코리아에 따르면 제니가 착용한 드레스는 샤넬 아틀리에가 무려 540시간을 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여기에 1만5,000개의 자수가 더해지며 압도적인 디테일을 완성했다.

푸른빛 스팽글이 전신을 감싼 드레스는 조명 아래에서 물결처럼 반짝이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어공주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보그 코리아
보그 코리아

각 계정, 역대 멧갈라 제니 패션
각 계정, 역대 멧갈라 제니 패션


제니의 ‘장인급 패션’은 올해만이 아니다. 지난해 멧 갈라에서는 샤넬 장인들이 330시간 이상 공을 들인 의상을 선보이며 클래식과 파격을 동시에 잡았던 바 있다. 해마다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반복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제니는 4년 연속 멧 갈라에 참석하며 매번 전혀 다른 콘셉트를 소화해왔다. 클래식한 화이트 코르셋 드레스부터 강렬한 컬러 드레스, 그리고 실루엣 변주까지, 매번 확실한 변화를 주며 ‘패션 아이콘’ 입지를 굳혔다.

당시 네티즌들은 “드레스코드 제대로 찢었다”, “보자마자 감탄 나왔다”, “패션으로는 비교불가”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해외에서도 극찬이 이어졌고, 하퍼스 바자는 제니를 ‘인간 샤넬’이라 표현하며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코첼라에 이어 멧 갈라까지, 글로벌 무대를 연이어 장악한 제니다. 무려 540시간의 정성이 담긴 한 벌의 드레스가 또 한 번 ‘제니 효과’를 입증했다.

사진=보그 코리아, 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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