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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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주식하는 초6 아들 걱정... "학업 지장 갈까 봐"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4.26 18:16 / 기사수정 2026.04.26 18:16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정지선이 주식하는 초6 아들을 걱정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아들 우형이를 데리고 포항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지선은 올해 6학년이 된 우형이와 함께 포항을 찾았다. 우형이는 키 173cm에 신발사이즈가 300mm로 폭풍성장한 상태였다.

해산물 메뉴 개발을 위해 포항을 찾았다는 정지선은 최근 우형이가 사업가가 꿈이라고 해서 일터에 데려온 것이라고 했다.



정지선은 우형이를 데리고 포항의 전통시장을 찾아 볼락, 대왕문어 등 해산물 단가를 체크했다.
 
정지선은 고둥을 살펴보다가 맵쌀고둥을 마음에 들어하면서 업체 명함을 챙겼다.

정지선은 아귀를 발견하고 우형이에게 정호영이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아귀해체쇼 얘기를 해줬다.


우형이는 아귀해체쇼에 대해 "바쓰보다 약하다"면서 정지선 편을 들었다.
 
정지선은 아들의 말에 흐뭇해하면서 "바쓰는 못 이기지"라고 말했다.




시장 상인들은 정지선을 알아보고 사인, 사진 요청을 했다. 우형이는 휴대폰을 들고 직접 사진을 찍어드리면서 엄마의 인기에 뿌듯해 했다.

그때 포항 미식여행 중인 권우중 셰프, 박찬일 셰프가 나타났다.

정지선은 두 셰프에게 포항에서 어떤 걸 먹어보면 좋겠는지 물어봤다. 권우중과 박찬일은 개복치를 추천했다.
 
우형이는 개복치수육을 맛보더니 우뭇가사리 같다고 했다. 정지선은 그냥 먹기에는 아무 맛도 안 나지만 다양한 소스와 먹기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정지선은 우형이에게 사업가가 되려면 식재료 공부도 하고 많이 먹어보고 해야 한다고 후계자 수업에 돌입했다.

배가 고픈 우형이는 맛집을 찾아놨다면서 밥을 먹으러 가자고 화제전환을 했다. ​​​우형이가 찾은 맛집은 대구뽈살 식당이었다.

정지선은 식사를 하던 도중 우형이의 주식 얘기를 꺼냈다.


 
우형이는 아빠가 준 5천 원으로 첫 투자를 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했다. 첫 투자부터 2만 원 수익이 발생했다고.

우형이는 주식이 재밌다면서 지금까지 20만 원을 벌었다고 했다.

정지선은 우형이가 주식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할까봐 "학교 공부를 잘해야 주식을 잘할 수 있는 거다"라고 얘기했다.

우형이는 그동안 주식으로 벌은 돈으로 어필하다가 요즘 한 달에 2, 30만 원을 쓴다고 말해 정지선의 분노를 샀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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