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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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귓볼 주름 가리려 피어싱 "지금 5개, 더 늘릴 것"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6.04.26 14:36 / 기사수정 2026.04.26 14:36

유튜브 '조동아리'
유튜브 '조동아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피어싱을 더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시즌1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꼭. 조동아리 8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석진은 "그냥 우리끼리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시즌1이 마지막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시즌1 종료'라고 써붙였다"며 머쓱해했다.

유튜브 '조동아리'
유튜브 '조동아리'


이에 김수용은 "제작진이 신경을 많이 써 준 것이다"라고 고마워했다.

김용만은 "이렇게까지 사랑 받을 줄은 몰랐다. 우리끼리 보고 싶은 사람 불러서 만나자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길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셨다"고 얘기했다.

절친 유재석과 조혜련 등 그동안 '조동아리'에 힘을 보태줬던 동료들에게 거듭 인사를 전한 지석진, 김용만, 김수용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저희가 다시 한 번 재정비를 잘 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수용은 "시즌2를 하게 되면, 더욱 많은 피어싱으로 여러분 곁을 찾겠다. 지금은 5개를 했는데, 더 할 것이다"라며 왼쪽 귀에 자리한 피어싱을 공개했다.


유튜브 '조동아리'
유튜브 '조동아리'


김용만은 "그새 두 방 더 늘었네?"라고 놀라워했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촬영 도중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으나 현재는 무사히 회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용은 피어싱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귓볼 주름이 심근경색 전조증상이라는 루머를 많이 들어서, 그걸 없애고 싶었다. 피어싱을 하면 주름이 펴지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다. 효과가 있으면 반대쪽 귀도 하려고 한다"고 얘기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조동아리'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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