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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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180만' 유튜버 말왕, 작년에 이미 결혼했나…♥김유경과 사진 속 비밀 '눈길'

기사입력 2026.04.25 18:20

말왕-김유경
말왕-김유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크리에이터 말왕(본명 유태양)이 뒤늦게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말왕은 지난 24일 "내 아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미 꽃다발과 캔들, 웨딩 사진이 놓인 테이블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또한 'Happy Anniversary'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도 걸려있었는데, 하트 사이로 삐져나온 알파벳 't'를 통해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첫 번째를 뜻하는 1st, 두 번째를 뜻하는 2nd, 세 번째를 뜻하는 3rd, 그리고 그 이후를 뜻하는 th 중 맨 끛이 't'로 끝나는 건 1st 뿐이기에 두 사람의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말왕-김유경 SNS
말왕-김유경 SNS


이와 함께 말왕은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에 'TY-YK'라는 이니셜과 함께 반지 이모지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말왕의 본명 이니셜과 더불어 자신의 아내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의 아내가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유경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김유경의 계정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와 결혼을 축하하는 글들을 남겼다.

특히 한 네티즌은 "말왕을 독점한 거냐"는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는데, 김유경은 "죄송합니다"라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8세인 말왕은 구독자 180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웹예능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말왕, 김유경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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