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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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김지선, 가슴 성형 고백 후 자신감 있는 노출..."오픈 안 하려고 했는데" (엄쏘)

기사입력 2026.04.25 09:30

'엄쑈' 유튜브 캡처
'엄쑈'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며 남다른 자기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엄쑈 유튜브 채널에는 '몸매는 나이가 문제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가능한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선은 윤민희와 함께 한강 둔치에서 슬로우 조깅에 나섰다.

'엄쑈' 유튜브 캡처
'엄쑈' 유튜브 캡처


그는 "작년 3월부터 슬로우 조깅을 하기 시작했다. 운동은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러면 지치지 않나. 그런데 슬로우 조깅은 조깅인데 숨이 차면 안 된다"며 "관절이 안 좋으시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세게 달리지 못하지 않나. 옆의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갱년기 여성들은 골다공증이 올 수 있는데, 골다공증 예방에도 너무나도 좋다"고 덧붙였다.

운동을 마친 후 김지선은 "공개를 안 하려고 했는데 이게 55세의 몸매가 맞냐"면서 잘록한 허리라인을 공개했다. 그는 살이 찌지 않았음에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이 나왔다면서 몸 관리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클렌즈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며 상의를 걷어올려 배를 노출하면서 "저 지금 배 쏙 들어간 거 같지 않냐"고 흡족해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과 딸을 뒀다. 이 중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SIVVA)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선은 몸무게를 48kg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최근에는 자신이 넷째 출산 후 가슴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엄쑈'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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