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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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출신' 래퍼, 3층 옥상 추락 사고 후 근황...재활→알바까지 병행 (12시엔주현영)

기사입력 2026.04.24 04:30

우디 고차일드
우디 고차일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래퍼 우디 고차일드가 3층 옥상 추락 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래퍼 pH-1, 릴 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주현영은 우디 고차일드에게 "재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며 옥상 추락 사고 이후 근황을 물었다.

이에 우디 고차일드는 "사고 이후 음악을 못 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악이 너무 고팠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다시 목소리를 내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다"며 "마침 그 시기에 릴보이 형이 함께 작업을 제안해 줘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컴백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우디 고차일드는 지난 2023년 3층 건물 옥상에서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목숨에 지장이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서울에 돌아와 다시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한편, 우디 고차일드는 Mnet '쇼미더머니6'와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하이어뮤직 소속 래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우디 고차일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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