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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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후배' 투바투 재계약 조언했다…"너무 수고했다" 격려까지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13 14:5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엑스포츠뉴스 고려대, 장인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선배 방탄소년단(BTS)에게 재계약 관련 조언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미니앨범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8월 전원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단체 음반으로 의미를 더한다. 

태현은 "멤버들이랑 의견을 맞추는 데 1시간도 안 걸렸다. 멤버들끼리 팀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당연히 할 거지? 해야지' 이런 느낌으로 너무나 빨리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며 "팬분들에게도 7년이 될 때까지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빠르게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수빈이 형이 콘서트에서 멋지게 얘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앞서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이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2막을 연 만큼, 이들에게 조언도 구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태현은 "RM 선배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 너무 정성스럽게 얘기를 해주셨다. 예전에 재계약을 하셨기 때문에 기억이 잘 안 날 수도 있는데 '예전 파일을 불러와서 보고 얘기를 해주겠다'고 하시더라. 그 전에 '벌써 7년이니? 너무 수고했다'라고 따뜻하게 조언도 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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