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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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알림 문자 올텐데"…백지영♥정석원, 프레시백 들고 캠핑장行 사과 '역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3 17:37

백지영 채널 캡처 / 정석원-백지영.
백지영 채널 캡처 / 정석원-백지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반납이 원칙인 '프레시백'을 외부 반출한 것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부정적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은 13일 영상 댓글창에 "최근 업로드된 영상 중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다. 지적해 주신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해당 장면은 즉시 삭제 및 재편집을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콘텐츠 제작 시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보내주시는 애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전날(12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육즙팡팡 통대창에 칼칼한 육개장까지 먹던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눈 뒤집힌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 채널 캡처.
백지영 채널 캡처.


해당 영상에는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캠핑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때 쿠팡 신선식품 배송용 보냉 가방인 '프레시백'을 캠핑장으로 들고 나가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프레시백'은 신선식품을 주문할 때 환경을 위해 사용하는 다회용 가방으로, 배송 후 반드시 반납해야 하는 회수용 물품이다. 배송 완료 후 다음 주문 시 문 앞에 두거나, 일정 기간 내에 반납하는 원칙인 만큼 개인 용품처럼 사용하는 모습에 많은 이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논란이 커지자 백지영 채널 측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문제 장면을 신속히 삭제하는 등 빠른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도 여론의 반응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이미 볼 사람 다 봤는데 늦은 것 아니냐", "회수 알림 문자도 올텐데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논란이 될 만한 걸 몰랐나", "경솔했다", "저걸 들고 캠핑 갈 생각을 한 게 충격",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백지영 유튜브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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