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투견 부부' 진현근이 아내의 폭력성을 폭로했다.
7일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투견 부부'로 이름을 알린 이혼 2년 차 진현근, 길연주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남편 진현근의 사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 전 빚을 숨겼다는 사실로 처음 다툼이 시작되었다고 밝힌 진현근은 부부싸움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진현근은 "자주 싸우다 보니 계속 경찰이 왔다. X는 화나면 진정이 안 되기 때문에 샤우팅을 질렀다"며 두껍게 쌓인 경찰 신고 내역서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경찰이 출동하는 이유가 전 아내분 때문이었냐"고 질문했고, 길연주는 "제 목소리가 너무 컸다. 윗집, 아랫집, 옆집 다 들릴 정도였다"고 인정했다.
진현근은 전 아내 길연주와 무수한 싸움의 원인 중 하나로 X의 결벽증을 꼽았다. 진현근은 "난 야간 근무 후 들어오면 좀 자고 싶은데 사람 세워 놓고 돌돌이질을 계속 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진현근은 결벽증뿐만 아니라 잦은 음주를 부부싸움 원인으로 털어놓았다. "술을 마시면 감정 조절이 안 됐다"며 전 아내의 문제를 폭로한 진현근은 "아이가 100일 정도 넘었나? 술 먹고 젓가락을 던지고 돌돌이로 제 눈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진현근은 "애를 안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을 들어서 제 눈을 발로 찼다. 그래서 안와골절이 와서 순간 실명이 됐다"고 아내의 폭력성을 지적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