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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수퍼스, 1치킨 포함 43점으로 파이널 1일 차 TOP3 등극…크레이지 라쿤 16위 (PGS 2) [종합]

기사입력 2026.03.28 22:3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2' 파이널 스테이지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28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2' 파이널 스테이지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서킷은 세 개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각 대회의 성적이 누적되는 구조로 진행된다. 시리즈 1은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해당 대회의 성적을 바탕으로 각팀의 시리즈2 스타트 지점이 결정됐다.

시리즈2는 앞선 시리즈1과 달리 그룹 스테이지 없이 위너 스테이지, 서바이벌 스테이지, 파이널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그리고 위너 스테이지와 서바이벌 스테이지 결과, 한국팀 중에선 DN 수퍼스와 크레이지 라쿤이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특히, DN 수퍼스는 위너 스테이지를 1위로 통과해 한국 e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6개 팀이 파이널 1일 차에 준비된 다섯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애니원스 레전드가 총점 54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7점의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2위, 42점의 DN 수퍼스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팀은 명암이 엇갈렸다. DN 수퍼스는 2매치 치킨을 뜯는 데 성공하는 등 좋은 기량을 선보여 순위 점수 18점과 킬 점수 14점을 획득해 상위권에 올랐다. 위너 스테이지 1위 혜택으로 어드밴티지 점수 10점을 확보한 것 역시 큰 힘이 됐다.

반면,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아 파이널에 오른 크레이지 라쿤은 1일 차에 순위 점수 6점과 킬 점수 11점 포함 17점으로 최하위인 16위를 기록했다.

한편, 모든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SOOP(숲), 치지직(CHZZK) 등 공식 중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다수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공동 스트리밍 채널에서도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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