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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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과 너무 달라" 72세 父 패셔니스타 모두가 놀랐다…"형 같은데?"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6.03.23 23:53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가 72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패션 감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지헌 아버지의 소개팅 성사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오지헌의 아버지는 빵모자에 선글라스, 목도리, 가죽 장갑까지 더한 감각적인 스타일로 등장했다. 화면에는 '72세 답지 않은 패션'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시선을 끌었다.

패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이랑은 "패션이 너무 좋으시다. 여기 셋 중에 제일 멋있으시다"고 감탄했고, 오지헌은 "봤지? 우리 아버지야"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에 오정태는 "다행히 지헌이 얼굴이 없어서…"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고, 오나미는 "형 같은데요?"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

오지헌의 아버지는 과거 한국사 일타 강사로 활동했으며, 시니어 모델로도 활동했다.

이어 공개된 소개팅 현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개팅 상대는 배우 이상미, 그는 '전원일기' 개똥엄마 역할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상미는 "청춘 시절 스쳐 지나간 사랑이 하나 있다"고 털어놓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고,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패널들은 소개팅녀의 스타일을 두고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패널은 "저 부츠는 50대 이상은 잘 안 신는다"고 언급하며 스타일에 대한 의견을 덧붙였다.


72세라는 나이를 뛰어넘는 패션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오지헌 아버지의 소개팅은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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