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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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는 실직→팔이피플 됐는데…자영업자 ♥오경주, 마케팅 거부 "홍보 NO"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3.18 07:59 / 기사수정 2026.03.18 07:59

SBS 방송 화면
SBS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 부부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허안나는 최근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 출연을 앞뒀으나, 함께 출연 예정이던 박나래가 일련의 논란에 휩싸인 뒤 프로그램 제작이 취소되는 고초를 겪었던 바.

이후로도 허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오디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허안나는 최근 '공동구매'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사실상 인플루언서나 다름없는 활동을 하고 있던 것. 물품으로 꽉 채워진 집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허안나는 "공동구매를 좋아한다. 써보고 좋았던 물건을 팔게 됐다. 감사하게도 좋아해주셔서, 공동구매가 주수입원이 됐다"라고 밝혔다.

남편 오경주는 신선한 생선회를 다루는 작은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허안나는 "오시는 분들은 맛있다고 단골이 되는데 단골만으로는 운영이 힘들다. 홍보를 안 하니까 새로운 손님 유입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경주는 마케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허안나는 "(남편은) 이 시대와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냥 '다 잘 될 거야'라고 생각한다"며 답답한 심경을 내비쳤다.

사진=SBS '동상이몽2'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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