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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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수십억 빚으로 가족 협박 전화까지…"그 느낌 다신 받고 싶지 않아" 회상 (대리만족)

기사입력 2026.03.11 18:43 / 기사수정 2026.03.11 18:43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KCM이 빚으로 힘들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는 '빚이 있었다고? 딸도 있다고..?? | KCM의 대리운전 Ep.03'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KCM은 '투잡'인 대리운전을 뛰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KCM은 대리 콜을 잡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호출을 기다렸지만, 쉽게 콜이 들어오지 않자 절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자 친구를 초대했다.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오랜만에 친구와 마주한 KCM은 과거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던 중, 친구는 KCM에게 "빚이 엄청 많았던 게 맞냐. 왜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냐"며 속상해했다.

KCM은 "그런 이야기를 왜 하냐. 자기 일은 자기가 해결하는 거야"라며 "내가 힘들 때, 누구한테 의지하는 순간 독이 돼서 돌아와.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어"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덧붙여 KCM은 "나의 치부를 이용해서 나에게 사기를 쳤다"며 힘들었던 시기에도 남에게 털어놓지 못할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KCM은 "너무 힘들었다. 근데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 느낌은 다시는 받고 싶지 않다"라며 힘들었을 당시의 압박감을 덤덤하게 고백했다.

한편, KCM은 최근 13년 만에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 KCM은 2012년 첫 딸을 품에 안고, 2021년이 되어서야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어 2022년 둘째 딸을,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얻었다.


KCM은 13년 간 아내와 두 딸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수십억 원의 빚으로 인해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협박 전화가 오는 상황에서, 아내와 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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