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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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스쿨' 김수민, '검사' ♥남편에 당당히 외조 요구…"열심히 서포트 부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0 08:59 / 기사수정 2026.03.10 08:59

김수민 계정 캡처
김수민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수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요래저래 복잡한데, 제가 한 학기 더 다니게 됐다. 8월엔 다시 미국 오고, 가을학기는 줌으로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학금 및 재정 관련 서류를 업로드하는 온라인 페이지가 담겨 있다. 국제 학생의 경우 재정 보증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학교가 있는 만큼, 김수민 역시 해당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비자 신청마다 이렇게 잔고 증명 탈탈 터는 기분 묘상해요"라고 덧붙였다.

김수민 계정
김수민 계정


특히 재정보증서에는 학생 또는 스폰서의 은행 잔고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수민은 스폰서 이름 란을 가리키며 "남편 이름. 내 후견인"이라고 적었고,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Sponsor’s Financial Attestation(재정 보증서)' 문서가 담겼다. 남편이 재정 후원인으로 이름을 올린 모습이다.

그는 "남편 전재산", "전재산을 건 맹세 감사합니다. 와이프 열심히 서포트 해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하며 유학 계획을 알린 그는 육아 휴직 중인 남편, 자녀들과 함께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김수민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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