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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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지예은, 또 핑크빛 기류?…하하 "주말 데이트 목격" 폭로 (런닝맨)

기사입력 2026.03.08 18:38 / 기사수정 2026.03.08 18:38

김지영 기자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양세찬과 지예은의 핑크빛 기류가 또 한 번 제기됐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벤트 회사 직장인 콘셉트로 꾸며진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하하는 지예은과 양세찬을 가리키며 "주말에 데이트하는 거 봤다. 단톡방에 올라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예은이 "교회에 갔다"고 해명했지만 하하는 "교회 앞 잔치국수 집에서 기다리지 않았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깍듯하게 인사를 건넸다. 하하가 회식을 제안하자 유재석은 "시대가 바뀐 거 모르냐"고 반문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에 양세찬은 "70년대였으면 뺨 맞았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하하를 향해 "70년대였으면 넌 잘렸다"고 받아쳤고, 하하는 "저 엘리트 코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유재석이 "엘리트 교복 브랜드 입었냐"고 되물으며 분위기가 잠시 어색해질 뻔했지만, 멤버들은 직장 상사 콘셉트를 유지하며 유재석의 멘트에 아부를 떨며 칭찬을 이어가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후 지석진이 지각한 채 등장했고, 지예은을 향해 "내 친구 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얘 공부 진짜 못하던 애인데 내 친구 딸이라 넣어준 것"이라며 구구단을 물었다.

하지만 지예은이 연달아 오답을 내자 지석진은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어떤가. 내 친구 딸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런닝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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