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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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하루 75만명 몰렸다…1000만 넘어 1200만 향해 '폭주'

기사입력 2026.03.08 09:41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기세가 무섭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지난 7일 하루간 7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8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068만 명 관을 기록한 '범죄도시3'의 관객 수를 넘어선 수치다.

특히 개봉 5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기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천만 관객을 달성한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도 유독 탄탄한 흥행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극장가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 전해진 반가운 흥행 소식이기도 하다.

앞서 '왕사남'은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 천만 영화이자,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다.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 쇼박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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