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후, 임주환. 각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임주환과 박시후가 라이브 방송으로 화제된 가운데, 근황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배우들이 SNS 플랫폼 '틱톡' 진출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메시지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유료 팬 플랫폼이나 SNS 라이브 방송 기능처럼 익숙한 팬 소통의 모습이 아닌 합동 방송, 시청자 실시간 후원, 팬클럽 가입이 있는 배우들의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큰 관심을 표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받은 이는 임주환과 박시후. 지난달 임주환은 틱톡 라이브에서 타 크리에이터와 합방(합동 방송)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라이브가 화제가 되자, 일부 네티즌은 그를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목격했다는 경험을 이야기했다.
한 작성자는 지난해 8월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글을 작성했고, "나는 다른 센터에서 봄", "사인도 해주셨다", "출고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감. 그래서 좋게 보임" 등의 댓글이 달리며 증언도 연이어 등장했다.
목격담이 퍼지기 시작하자 임주환의 소속사는 배우가 근무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작품 활동이 없는 시기 다양한 활동으로 건강한 근황을 보내고 있는 임주환을 향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지난 4일 임주환은 근황을 전했다.
뷰티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임주환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으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깔끔한 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임주환의 근황에 네티즌과 국내외 팬들은 "응원하고 있어요", "오빠가 자랑스러워", "오랜만에 멋진 배우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5억 수익설'에 휩싸였던 박시후 또한 여전히 틱톡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4일 박시후는 자신의 계정에 군고구마를 까서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벽난로에 군고구마를 넣었다. 고구마가 왔다"며 야외에서 고구마를 까던 박시후는 "나 모자를 안 썼다. 군밤장수 모자 있는데 가져올 걸"이라며 방송을 진행했다.
박시후의 계정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박시후의 틱톡 계정이 한국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화제가 됐다.
당시 8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박시후는 며칠새 90만 명 팔로워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꾸준히 랭킹 유지 중인 박시후의 소식에 월 수익 5억 원 설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지만, 박시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는 것도 아니다. 박시후와 자주 만날 수 없는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채널이 화제된 후에도 일상을 올리며 팬과 소통을 이어나간 박시후에 글로벌 팬들은 "너무 맛있어 보여요", "먹방 또 해주세요", "오늘 라이브는 언제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