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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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정선희, 18년만 의미심장 선언…날짜도 정했다

기사입력 2026.03.06 15:25 / 기사수정 2026.03.06 15:28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폭탄 발언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예고했다.

4일 정선희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퍼스널 컬러 대공개. 53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 과연 써니의 퍼스널 컬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선희가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는 과정이 담겼다.

수수한 민낯으로 등장한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 검사를 한다고 하지 않았나. 내가 눈썹하고 입술은 포기 못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피부 화장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주 안 할 수는 없다. 보는 사람에게 예의를 다하려면 톤업 크림은 발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내 정선희는 매장을 방문해 전문가를 만났다. "여기 오는 분들은 보통 어떤 목적이냐"고 묻는 정선희에게 전문가는 "일반인들에게도 퍼스널 컬러가 대중화됐으니까 궁금해서 오시는데, 결국 이야기를 나눠보면 더 예뻐 보이고 싶어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정선희는 "나는 이미 늦었다. 반 세기를 이렇게 살았다"며 셀프 디스를 했다. 

이어 "나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했다. 정확히는 62세 되는 해 7월부터 문란해질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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