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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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OLED 기반 신규 게이밍 모니터 선보여…3년 보증기간 제공

기사입력 2026.03.02 19: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수스가 모니터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최근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는 게이밍·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위한 모니터 신제품 'ROG Strix OLED XG27AQWMG', 'TUF Gaming VG27AQE5A', 'ZenScreen MB16NCG', 'ZenScreen MB16F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ROG Strix OLED XG27AQWMG'는 27인치, QHD 해상도를 갖춘 OLED 기반 게이밍 모니터다. 4층 스택 구조의 '탠덤(Tandem) OLED'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세대 WOLED 패널 대비 15% 향상된 피크 밝기, 25% 확장된 컬러 영역, 60% 더 긴 OLED 수명을 제공한다.

트루블랙 글로시(TrueBlack Glossy™) 패널을 채택해 선명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280Hz 주사율과 0.03ms(GTG) 응답속도를 통해 게임·작업 시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OLED 모니터 보호를 위해 'OLED Care Pro'가 적용되어 있으며, 'Neo Proximity' 센서를 통해 이용자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화면을 어둡게 하는 등 패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TUF Gaming VG27AQE5A'는 27인치 QHD 해상도의 Fast IPS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로 165Hz 주사율과 0.3ms 응답 속도를 갖췄다. 또한, NVIDIA G-SYNC 호환·AMD FreeSync Premium, ELMB 기술을 지원해 잔상이나 화면 찢어짐 없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AI를 통해 배경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조준선을 자동 변경하는 '다이내믹 크로스헤어' 기능, 어두운 영역을 밝게 해주는 '다이내믹 섀도우 부스트' 기술 등 'TUF Gaming A.I' 기술도 적용.



포터블 모니터 'ZenScreen MB16NCG'와 'ZenScreen MB16FC'는 16인치 디스플레이에 16:10 화면비를 채택했다. 일반적인 16:9 대비 더 넓은 수직 작업 공간을 제공해, 문서 작업·야외 활동이 많은 이용자에게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Power Pass Through' 기술 기반 양방향 전원 공급 기능을 갖춰, USB-C 케이블 하나로 모니터를 통해 노트북을 충전하거나 노트북에서 모니터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모니터 방향을 자동으로 감지해 가로·세로 모드를 전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ZenScreen MB16NCG'는 2,560x1,600 해상도와 155Hz 주사율, 100% sRGB 색 영역을 지원해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ZenScreen MB16FC'는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며, 900g 무게로 멀티태스킹과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이 기기들은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에이수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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