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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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극복' 초아, 쌍둥이 아들 출산 "신생아 중환자실 안 가고 멀쩡"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8 09:02 / 기사수정 2026.02.28 09:02

초아 SNS
초아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27일 초아는 "큐트 2.46kg 하트 2.38kg 태어나자마자 우렁차게 울면서 아주 건강하게 지구별 도착. 니큐(신생아 중환자실) 없이 엄마, 아빠랑 함께 있어요. 순산 기원해주신 덕분이에요. 저도 너무너무 멀쩡합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1990년생인 초아는 2012년 걸그룹 크레요팝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지난해 10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난임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근황을 SNS로 전해오던 초아는 갑작스러운 자궁 수축과 출혈로 입원해 2주째 병원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27일 아들 쌍둥이 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초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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