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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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번적' 미키광수 '괴력'에…슬리피 "내 자리 뺏기는 거 아냐?" 견제 (6시내고향)

기사입력 2026.02.26 17:51 / 기사수정 2026.02.26 17:51

정연주 기자
KBS1 '6시내고향'
KBS1 '6시내고향'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슬리피가 미키광수의 괴력에 진땀을 흘린다.

26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 가수 슬리피와 개그맨 미키광수가 일일 배달맨으로 활약한다. 

두 사람은 ‘6시 내고향’의 인기 코너 ‘팔도 배달맨’에 출연한다. 

미키광수는 고정 리포터 슬리피와 함께 충청남도 금산군 용화리 마을을 찾았다.

이날 미키광수는 슬리피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사연을 직접 듣고, 장보기가 어려운 주민들을 대신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배달하는 등 ‘일일 배달맨’으로서 구슬땀을 흘린다. 

특히 20kg 쌀 포대를 거뜬히 들어 올리는 괴력은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지켜본 슬리피는 “이러다 내 자리 뺏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KBS1 ‘6시 내고향’
KBS1 ‘6시 내고향’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다운 ‘찐친 케미’로 티격태격하면서도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능청스러운 입담과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마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간다. 


미키광수는 이번 출연은 새 프로그램인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의 론칭을 알리기 위해 ‘6시 내고향’과 협업한 것이다.  

‘바다 건너 듀엣’은 K-POP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캐나다, 네덜란드, 베트남, 일본, 한국 5개국이 함께 참여한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음악의 뿌리인 ‘레전드 명곡’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가수 박기영, KCM이 해외 아티스트들과 팀을 이뤄 버스킹 무대를 펼친다.

미키광수는 '바다 건너 듀엣'에서 ‘동행 친구’로 함께하며 현지 아티스트들과 교감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바다 건너 듀엣’은 장수 프로그램의 든든한 무대 위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한편, 두 사람의 맹활약은 26일 오후 6시 ‘6시 내고향’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KBS 1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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