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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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눈치 얼마나 빠르길래…母 황신혜 전 연인 마주치자 알아챘다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6.02.25 09:36 / 기사수정 2026.02.25 09:36

김지영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과거 전 연인을 마주쳤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의 피트니스 비디오가 공개된다. 약 20년 전 큰 화제를 모았던 해당 비디오 속 황신혜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피트니스 비디오 제작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진다. 특히 비디오의 큰 흥행을 계기로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이어 세 사람은 장윤정의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추억을 되짚는다. 장윤정은 경험 삼아 단기간 준비 끝에 출전했지만 2위에 입상해 스스로도 놀랐던 당시를 회상한다. 각국 대표들과의 교류부터 상금에 얽힌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한편 세 사람은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새우 잣 무침'과 '잣 소스 파스타'를 만들던 도중 황신혜는 남다른 악력으로 단단한 잣을 손쉽게 빻아 모두를 놀라게 하고,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자녀들의 식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황신혜는 과거 딸 이진이가 "알레르기로 숨이 안 쉬어진다"며 다급히 전화를 걸어왔던 순간을 떠올린다. 머릿속이 하얘질 만큼 아찔했던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자, 정가은 역시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위급한 순간을 회상하며 깊이 공감한다.

이후 세 사람은 엄마로서 딸의 연애에 대한 각자의 소신을 밝힌다. 장윤정은 딸의 남자 친구를 직접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당시 느꼈던 복잡미묘한 심정을 고백한다. 딸의 연애를 바라보는 엄마들의 속내가 오가는 가운데, 대화는 자연스럽게 세 싱글맘의 연애 이야기로 이어진다.

황신혜는 과거 옛 연인을 딸 이진이와 함께 우연히 마주쳤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를 눈치챘던 딸의 반응에 놀랐던 경험을 전한다. 또한 재혼에 대한 싱글맘들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되며, 정가은은 재혼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담담히 밝힌다.


한편 세 싱글맘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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