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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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명문대생' 윤후, '박남정 딸' 시우와 ♥핑크빛…훌쩍 자라 삼각관계 (내새끼2)

기사입력 2026.02.24 10:29 / 기사수정 2026.02.24 10:29

'내 새끼의 연애2'
'내 새끼의 연애2'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삼각관계 사이에 놓인다.

2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끼2')첫회가 선공개됐다.

영상에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박남정의 딸 박시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함께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유빈이 재료를 손질하는 동안 윤후와 박시우는 라면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박시우는 "이따 같이 해요"라고 직진했다.



이를 들은 윤민수는 "같이 해라 아들아"라며 뿌듯함을 드러냈고, 최재원은 "같이 할 게 뭐가 있다고 같이 하자고 하냐"고 어이없어해 웃음을 안겼다. 박남정 또한 딸의 직진 모습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최유빈은 대화를 나누는 윤후와 박시우를 의식했고, 김성주는 "유빈이는 지금 일하러 오는 사람이냐"라고 짚었다.

최유빈은 인터뷰를 통해 "신경 쓰이긴 했다. 내심 후 님과 팀하고 싶었는데 시우 님이 윤후 님께 장난스럽게 말 걸고 물어보니 티는 안 냈지만 속으로 좀 그랬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이를 지켜보던 윤민수는 "시즌1에 머리끄덩이 있었냐"며 삼각 관계에 대해 흥미를 표했고, 김성주는 "그것까진 안 갔다. 직전까지는 갔다"고 답했다.


스테이크를 다 구운 윤후는 고기를 자르다가 먹어보라는 최유빈의 권유에 두 사람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윤후는 "어쨌든 두 분이 저에게 호감을 표현하신 거 같았는데 한 분에게 먼저 먹여드리면 다른 한 분이 좀 서운해하실 거 같았다. 그런 게 계속 걸렸다"고 삼각관계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김성주는 "고기를 누구에게 먼저 맛 보여줄지"라며 기대를 윤후의 선택에 대해 기대를 표했고, 윤민수는 "야 그냥 네 입에 넣어라"라며 한탄했다.

윤후는 박시우와 최유빈을 번갈아가며 쳐다봐 아빠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과호흡 온다 과호흡"이라며 윤후를 놀렸고, 아빠들은 "쟨 눈이 아까부터 왜 계속", "저거 힘들겠다"고 한마디씩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06년생인 윤후는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에 입학해 경영학을 전공 중이다.

'내 새끼의 연애2'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 TEO 테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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