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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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국 '두쫀쿠' 유행 끝내나…"먹어 달란 메시지 100통 넘게 와" (전참시)

기사입력 2026.02.21 23:47 / 기사수정 2026.02.21 23:47

김지영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행 종결자'로 불리는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두쫀쿠' 유행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근 화제를 모은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처음 선보인 1998년생 김나리 제과장이 출연했다.

이영자가 두쫀쿠 탄생 배경을 묻자 김나리는 "2024년 8월에 소규모로 시작했다. 기존에 유행하던 쫀득 쿠키가 있었고, 그 시기에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했다. 단골 고객이 두바이 버전 쫀득 쿠키를 제안하면서 지금의 두쫀쿠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이날 양세형은 "두쫀쿠를 만들 때 전현무를 의식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나리는 "전현무님이 알면 다 아는 것 아니냐"고 답했고, 전현무는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이 어느새 트렌드를 밀어내는 남자가 됐다"고 자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대한민국 러너가 천만 명이었는데 현무 형이 러닝 시작하자 800만 명이 빠졌다"고 농담했고, 전현무는 "두쫀쿠 먹어달라는 DM이 100통 넘게 왔다. 제발 먹어서 나 좀 먹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송은이가 "전현무가 있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우리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냐"고 묻자 김나리는 "그래서 최대한 천천히 오려고 노력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전현무가 "제가 나오면 끝이라 생각해서 SNS에 매일 들어와 봤냐"고 묻자 김나리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랬다. 천천히 드시길 바랐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요즘 두쫀쿠 주춤하잖아. 오빠가 먹은 거 아니야?"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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