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10:37
연예

"카다이프 면까지 직접 제조" 전현무, 두쫀쿠 100% 수제로 도전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2.21 00:24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두쫀쿠를 100% 수제로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두쫀쿠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크라잉넛 한경록의 영향을 받아 꽃을 구독하게 됐다면서 아침부터 튤립을 화병에 꽂았다.

전현무는 모닝 루틴으로 자전거 타기를 시작하면서 "핸들이 없으니까 코어가 딱 잡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두쫀쿠 열풍에 합류, 직접 두쫀쿠를 만들기 위해 피스타치오 껍질을 깠다.

전현무는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이라 그림을 꼭 그린다. 제가 색감의 마술사다"라며 두쫀쿠 그림도 보여줬다.

전현무는 힘들게 껍질을 깐 피스타치오를 오븐에 로스팅하기 위해 오븐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전현무는 오븐 예열을 하려고 피스타치오를 담아둔 트레이를 잠시 옆에 올려놨다. 그때 트레이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피스타치오가 다 쏟아져버렸다.



전현무는 너무 화가 나서 화가 안 난 상태였다며 진짜 짜증이 났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다시 피스타치오 껍질을 깐 후 로스팅을 했다.

전현무는 카다이프 면까지 직접 제조하고자 했다. 카다이프 면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못 구했다고.
 
전현무는 박력분, 옥수수 전분을 체에 거르고 카놀라유, 차가운 물을 추가해 반죽을 만든 뒤 짤주머니를 이용해서 반죽을 가늘게 뽑아냈다.

카다이프 면을 성공적으로 만든 전현무는 두쫀쿠 속을 만들기 위해 피스타치오에 카놀라유를 붓고 화이트 초콜릿, 소금 등도 넣어서 갈았다.

전현무는 스프레드를 맛보더니 "많이 안 달고 너무 좋다"면서 만족스러워했다.

전현무는 스프레드를 카다이프에 넣고 속을 동그랗게 말아주는 일명, 쇠똥구리 작업을 준비했다.



전현무는 쇠똥구리 작업 중 두쫀쿠 속 모양이 이상해지자 자신이 '촉촉파'임을 강조했다. 

전현무는 주방 여기저기 흘린 두쫀쿠 속을 닦으면서 "소똥같다. 비주얼이 왜 맛하고 다른 거냐"고 말했다. 

전현무는 스튜디오에서도 순간 인덕션을 버릴 뻔했다면서 정리에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마지막으로 마시멜로를 녹이고 코코아가루를 넣어서 속을 감싸는 작업까지 한 뒤 바로 맛을 봤다.
 
전현무는 엄청 꾸덕하다면서 바로 두쫀쿠립 인증숏을 찍었다. 기안84는 분노를 부르는 전현무의 두쫀쿠립 인증숏에 "열이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