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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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김지선, 신동엽 아내 권유로 막내딸 입양…"큰애 반대 있었다" (엄쑈)

기사입력 2026.02.20 23:49 / 기사수정 2026.02.20 23:49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엄쑈'
사진= 유튜브 '엄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김지선이 늦둥이 딸인 반려견 멈무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개그맨 신동엽 덕분에 생긴 김지선 늦둥이! 복덩이 막내딸을 소개합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지선이 막둥이를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반려견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튜브 '엄쑈'
사진= 유튜브 '엄쑈'


여러 재주를 뽐내며 김지선의 요구를 척척 해내는 반려견 멈무. 김지선은 멈무를 자랑하며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지선은 "딸이 사춘기가 오고 방에 들어가서 거의 안 나오는 단계가 됐다"고 고백하며 "어느 장례식장에 갔는데, 신동엽 오빠와 아내분도 와서 이야기를 조금 나눴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진= 유튜브 '엄쑈'
사진= 유튜브 '엄쑈'


김지선은 "신동엽 씨 아내에게 '사춘기가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최고의 비법이 있다' 하더라. 물어보니 '강아지를 키워라' 하더라. '강아지를 키우면 애가 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근데 애 아빠가 개를 별로 안 좋아했다. 우리는 애가 많으니까 강아지를 키울 생각도 못 했는데, 남편에게 얘기해 보니 '그렇게 하자' 하더라"며 강아지를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 유튜브 '엄쑈'
사진= 유튜브 '엄쑈'


이어 김지선은 "근데 우리 큰애는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다. 큰애는 강아지 털 알러지가 있고, 동물을 안 좋아한다. 그래서 케이지를 설치해서 '네가 있으면 케이지에 집어넣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엄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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