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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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고민했다더니…"뽀뽀 불가능할 듯" (임하룡쇼)

기사입력 2026.02.20 19:41 / 기사수정 2026.02.20 19:41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동료 유민상과 결혼 루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결혼!? 뭐라 쳐 씨부리쌌노 | EP58.신봉선 | 임하룡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하룡은 신봉선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하룡과 MC 남찬승은 신봉선의 등장에 "실물이 훨씬 예쁘다", "비결이 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두 사람의 궁금증에 신봉선은 "비결보단, 사실 어른들이 저에 대해 염려하시는 부분이 결혼이다. 결혼을 안 한 것도 있고, 안 하다 보니 못 한 것도 있다"고 미혼의 아픔을 고백했다.

미혼의 설움을 털어놓은 신봉선은 "이런 상황 때문에 저를 불쌍하게 보실까 봐 평소에 금은보화를 많이 들고 나온다"고 유독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에 대해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이어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인기 연애 프로그램인 '나는 SOLO' 패러디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후배들에게 같이 콘텐츠를 해 달라고 하는 게 미안해서 쉽게 말을 못 했는데, 유민상 오빠가 도움을 줬다"며 유민상의 미담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그날 그냥 뽑을 사람도 마땅히 없고 그래서 오빠를 뽑았다. 근데 오빠도 나를 뽑았다"며 "그래서 '이 오빠 나 좋아하는 거 아니야?' 하고 며칠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임하룡은 신봉선과 유민상의 결혼 썰에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하며 "나는 인터넷에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게) 떴다. 그걸 보고 드디어 하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놓았고, 신봉선은 "기사 헤드라인만 본 사람은 지금 다 사귀는 줄 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임하룡은 "그리고 민상이가 '결혼하면 주례 좀 봐 주세요' 하기도 했다. 그래서 봉선이에게 전화를 해서 '축하한다'고 했다"며 오해가 쌓인 끝에 결혼 축하 전화를 건넸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신봉선은 유민상과의 결혼 루머 이후, "'민상 오빠와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 봤다. 오빠가 너무 좋은 오빠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든든한 동기 오빠라 고민을 해 봤다"고 고백했다.

신봉선은 "오빠랑 결혼하면 어떨지, 사귀면 어떨지 생각을 해 봤다. 그랬는데 '뽀뽀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부부 관계는 어떻게 해야 되지' 싶어서 안 된다고 결론 내렸다. 뽀뽀조차도 힘든 사람이다"라고 폭로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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