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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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평창동 60억 집' 이사 한참 지났는데…"아직 짐 정리 다 못했다" (완벽한하루)[종합]

기사입력 2026.02.20 17:50

이승민 기자
이상순 개인 계정
이상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이상순이 서울로 이사한 지 오래됐음에도 아직 짐 정리를 완전히 마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일상과 근황,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순은 라디오를 시작하며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자연 명소 어비 계곡을 소개했다. 

이상순은 "어비 계곡은 데크 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위에서 흘러내린 얼음물이 층층히 얼어 내려앉아 자연스럽게 새소리 길로 이어진다. 숲으로 들어선 순간 겨울 풍경이 한 장면씩 펼쳐지는 신비로운 공간"이라며 청취자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풍경을 전했다.

이어 한 청취자가 "이사한 지 이틀 만에 옷 정리를 했는데, 버려도 또 버릴 게 생기네요. 오전부터 시작했는데 방금 끝났어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상순 개인 계정
이상순 개인 계정


이상순은 "이틀 만에 정리를 끝내다니 정말 대단하다. 그정도면 빨리 정리가 끝난 것 같다. 저는 이사한지 한참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 정리를  다 끝내지 못했다. 아마 다음 이사 때쯤에 남은 옷을 다 정리해야 깔끔하게 될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이사할 때 안 쓰는 물건은 다 버리는 것이 좋다. 6개월 이상, 1년 이상 안 쓴 것은 정리하고, 새 집에 깔끔하게 짐을 놓으면 기분이 훨씬 좋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또 다른 청취자가 "마트에 감자를 사러 갔는데 아들이 시식 코너에서 떡갈비를 다 집어 먹어서 어쩔 수 없이 다 샀다"는 사연을 전하자, 이상순은 "잘했다.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어라"라며 유쾌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순은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한 이후 오랜 기간 제주도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이들 부부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5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상순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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