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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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조정석 일냈다…SBS 설 특집, 나란히 1·2위 '석권'

기사입력 2026.02.19 12:36

성시경, 조정석 / 엑스포츠뉴스 DB
성시경, 조정석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SBS가 2026년 설 연휴 기간에도 화제의 특집 프로그램과 영화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시청률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가수 성시경의 감성 넘치는 콘서트부터 화제의 영화 ‘좀비딸’까지, SBS가 선보인 설 특집 라인업이 나란히 설 특집 프로그램 중 시청률 1, 2위를 석권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은 것이다.

먼저 설 연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던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명불허전 ‘공연의 신’ 성시경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별도의 재방송이나 OTT 공개 없이 오직 TV 본방송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 한 번의 공연'으로 기획되어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성시경 콘서트’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의 척도인 2049 시청률에서 1부 2.3%, 2부 2.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해당 방송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방영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아 설 연휴 안방극장에 불어온 ‘성시경 열풍’을 실감케 했다. 고품격 라이브와 세련된 연출이 어우러진 이번 콘서트는 명절을 맞은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선사하며 타 프로그램을 압도하는 성적을 거뒀다.



성시경이 달군 열기는 SBS 설 특집 영화 ‘좀비딸’이 이어받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영화 ‘좀비딸’은 독특한 설정과 감동적인 부성애를 그려내며 설 연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았다.


‘좀비딸’은 2049 시청률 2.2%, 가구 시청률 5.8%를 기록했으며,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7.9%까지 폭발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로써 SBS는 이번 설 연휴 기간, 2049 타깃 시청률은 물론 가구 시청률에서도 주요 설 특집 프로그램을 모두 1, 2위에 올리며 명절 안방극장을 완벽히 석권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좀비딸' 포스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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