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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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자체 워크숍 개최…전국 70여 명 공무원 및 관련 기관 실무자 참석

기사입력 2026.02.11 17:42 / 기사수정 2026.02.11 17:42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함께 '2026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자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지자체 공무원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2회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문체부 담당자를 비롯한 전국 70여 명의 광역·기초 지자체 공무원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련 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실무자의 경험과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달라지는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도입된 '인공지능(AI) 활용 이용권 결제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과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지도 서비스' 등의 변경 사항이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김재봉 스포츠복지실장은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많은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적으로 사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스포츠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실현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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