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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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홀릭인 '뻔뻔' 남편 vs '의처증' 아내…19기 부부에 서장훈 '경악' (이숙캠)

기사입력 2026.02.05 10:57 / 기사수정 2026.02.05 11:00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19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결혼 3년 차인 부부는 단 2년의 시간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모두 경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먼저 아내 측 영상에서는 외출만 하면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다. 여자 문제에 관해 남편은 "예쁜 여자가 있으면 볼 수도 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가 하면, 여자들과 함께 간 여행을 지적하자 "뭐가 문제냐"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이게 무슨 말이냐"라며 경악하고, 진태현은 씁쓸한 헛웃음만 지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과도한 집착을 하고 있던 것이 밝혀져 분위기가 반전된다. 심지어 촬영을 위해 대화를 나눈 제작진까지 의심하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은 "15살 아이가 떼쓰는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가사조사 이후 아내는 '의부증 환자' 취급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표하고, 결국 큰 고함이 오가는 싸움으로 번지며 남편이 캠프 중도 하차까지 언급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겨울의 납량특집' 같은 19기 부부들의 캠프가 시작된 가운데, 19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5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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