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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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유재석에 삿대질 '도발'…송지효까지 합세 "아주 X판이구만" (런닝맨)

기사입력 2026.01.31 10:57 / 기사수정 2026.01.31 10:57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유재석에게 도발한다.

2월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콘셉트 서바이벌의 첫 번째 탈락자가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로, 멤버들이 그린 7가지 콘셉트 중 살아남은 최후의 콘셉트로 포스터와 연령고지 촬영을 진행한다. 

이에 첫 번째 탈락만은 면하고자 모두가 상황극에 과몰입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각자 랜덤으로 뽑은 역할로 상황극을 진행하되, 금지어는 피해야 하는 일명 '양세찬 게임'의 상황극 버전이 주어졌다.

그런데 하필이면 사장 비서인 양세찬의 금지어가 '사장님'이 되는 등 언급할 수밖에 없는 금지어가 설정되며 당사자 외 강제 '웃참 챌린지'가 펼쳐졌다.

그런가 하면 외국 바이어를 맡은 지예은은 '깡깡' 이슈를 모면하고자 알 수 없는 중국어를 내뱉으며 좌중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 소식에 졸지에 외국 바이어가 된 마라탕웨이의 모습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그런가 하면 금쪽이에 빙의한 김종국과 오랜만에 봉인이 풀린 '불량지효'가 광역 도발로 현장을 압도했다. 


역할극 캐릭터에 셀프로 콘셉트를 더한 김종국은 'MZ' 교포 인턴을 자처, 유재석에게 삿대질과 험한 말까지 서슴지 않으며 금지어 유도를 위한 광역 도발을 지속했다.

반면 송지효는 어긋난 캐릭터 과몰입으로 본인의 금지어를 자폭 수준으로 남발해 웃음을 안긴다.

'런닝맨'은 2월 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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