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전태풍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성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신기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주 화제였던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모습을 하이라이트로 짧게 보여줬다. 영상 속에서 전태풍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등 날라리(?)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전태풍은 틈만 나면 아내 지미나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스페셜 게스트 신기루는 "갑자기 왜 저러는거냐"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전태풍은 "술을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창피했다. 직접 제 모습을 보니까 다르더라. 그리고 연초도 끊었다.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연초 끊으면서 아내와 스킨십도 늘었다. '동상이몽2'에 출연하기를 잘 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