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0:41
연예

'39세' 김재중, 벌써 할아버지…"4살 어린 조카 임신, 기분 되게 이상해"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15 07:10

김지영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김재중이 곧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김재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심형탁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씻으며 육아 경력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재중은 "저는 침대 위에서 아기들을 재운 적도 있고, 기저귀도 갈아봤다"며 "선배로서 조금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해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하루를 앉히려 했지만, 하루가 칭얼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안기에 실패했다. 이를 본 김종민이 "하루가 원래 낯가림이 없지 않았냐"고 놀라워하자, 랄랄은 "한참 낯가림이 생길 시기다. 말도 알아듣는 시기라 우리 딸도 없던 낯가림이 생겼다"며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고 공감했다.

김재중은 하루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고 콘페티를 날리는 등 다정한 노력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하루가 배고파하는 모습을 보이자 미리 타둔 분유를 손으로 조심스럽게 흔들며 준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에 랄랄은 "분유를 좀 흔들어보셨네"라며 감탄했고, "분유는 거품이 나면 안 되니까 위아래로 흔들면 안 된다. 공기가 들어가면 소화가 안 된다"며 "조카가 14명이나 있다더니 괜히 그런 게 아닌 것 같다"고 칭찬했다.

우유 먹이기에 성공한 김재중의 능숙한 모습에 심형탁은 "잘한다. 분유 온도를 볼 줄도 아냐"고 물었고, 김재중은 "조카가 14명이에요. 더 있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어 김재중은 "최근 둘째 누나의 아들인 조카가 결혼을 했고 아이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에 심형탁이 "조카가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이라고 묻자, 김재중은 "제가 할아버지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카의 나이를 묻는 질문에 김재중은 "저보다 네 살  어리다. 기분이 되게 이상하다"며 "그 아이가 조금 커서 말을 하게 되면 저한테 할아버지라고 부를 거 아니냐"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하루를 향해 "삼촌 할아버지 됐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