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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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게임 허브, '라그나로크 X' 유럽·중동·아프리카 정식 론칭

기사입력 2026.01.14 22: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그나로크X'가 유럽·중동·아프리카에 출시됐다.

14일 그라비티의 싱가포르 지사 그라비티 게임 허브(Gravity Game Hub, GGH)는 MMORPG 'Ragnarok X: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 X)'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GGH는 유럽 지역에선 프랑스·이탈리아·독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선 이집트·알제리에 '라그나로크 X'를 선보였다. 

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한 사전 예약에는 약 10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GGH는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야구 코스튬 등 목표 달성 인원에 따른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X'는 원작을 재해석한 스토리, 공정한 아이템 획득, 자유 거래를 내세운 작품이다. 특히, 주요 장비를 보스 처치 보상과 이용자 간 거래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T2W(Trade-to-Win) 방식을 구축했다.

현재 3차 전직까지 오픈했으며, 장비와 스킬 조합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솔로 퀘스트, PVE 레이드, 대규모 GVG 전투 등을 지원하며, 낚시·요리·채광 등 생활 콘텐츠도 제공한다.

최성욱 GGH 사장은 "'라그나로크 X'는 한층 세련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 등 색다른 매력으로 앞서 선보인 다수의 지역에서 게임성을 인정받는 중이다"라며, "이번에도 이용자분들이 만족하실만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현지화 및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론칭 지역에서도 '라그나로크 X'의 글로벌 흥행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만큼 플랫폼과 관계없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정식 론칭 및 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그나로크 X'는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화웨이 앱갤러리, 샤오미 겟앱 등 지역별 주요 플랫폼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Steam)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앞서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한국, 중국, 북중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일부 지역에 론칭한 바 있다. 지원 언어는 총 10개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를 지원한다.


사진 = GGH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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