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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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예능인 대표로서 고충 토로…"순수해서 사기 많이 당해" (혼자는 못 해)[종합]

기사입력 2026.01.13 23:14 / 기사수정 2026.01.13 23:14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선우용여의 조언을 듣던 전현무가 예능인의 고충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첫 번째 게스트 선우용여와 찜질방 탐방에 나섰다.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5성 호텔급 시설의 럭셔리 찜질에 나선 다섯 사람은 마치 황제의 의자에 앉은 것 같은 찜질 의자에 감탄했다. 따뜻한 찜질방에서 여유를 즐기던 중, 전현무는 선우용여에게 "지금 하시는 일 중에 유튜브가 제일 바쁘신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하루 종일 걸린다. 두세 개를 찍어야 된다"며 인기 유튜버의 면모를 뽐냈고, 이수지는 "요즘은 작품은 안 하시냐"며 질문을 건넸다.

선우용여는 "작품 같은 소리 하지 말라. 대사 외우는 게 싫다"며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니까 너무 신난다"고 작품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그런가 하면, 선우용여는 전현무의 고지식한 면모를 지적하며 "자꾸만 머리를 쓰지 말고 마음을 쓰고 살아라. 그러다 보면 좋은 여자가 나타날 거다"라고 미혼인 전현무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내가 개그맨들을 좋아하는 게, 개그맨들이 굉장히 솔직하다. 안팎으로 솔직하니까 사람을 웃기는 거다. 생각하고 웃기면 못 웃긴다"고 밝혔다.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전현무는 "진짜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 예능인들이 제일 순수하다"고 털어놓으며 "사기도 제일 많이 당한다"고 토로했고, 선우용여는 "그래서 내가 만날 때마다 사기당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예능인들 보면 '주식하지 마라, 식당하지 말라'고 한다. 나도 식당 5년 해 봤는데,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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