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10 19:12 / 기사수정 2026.01.10 20:18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김병현이' 불후의 명곡' 3수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순서로는 레전드 팀의 김병현이 무대에 올라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창했다. 무대를 지켜본 전사민은 MC들의 질문에 "리허설 때는 코러스 분들만 보였는데, 본 공연에서는 선배님만 보였다"며 선배를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 순서로 나선 NC 다이노스 투수 전사민은 로이킴의 "잘 지내자, 우리"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김병현은 "곡을 세 번이나 바꿨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사랑했지만', 두 번째는 '사랑한 후에'를 준비했지만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최종적으로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본 경연에서 김병현은 후배 전사민에게 패배하며 우승 도전에 실패했고,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스튜디오로 돌아와선 4수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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