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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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선처→반쪽 된 성시경, 새 매니저 구했다…"인맥도 좋고 일 잘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7 07:1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성시경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의 횡령으로 큰 충격을 받은 성시경이 새로운 매니저를 소개했다.

26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 (26년친구, 집들이음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성시경이 최화정의 집을 찾았고, 식사 중 최화정은 "시경이한테 할 말이 너무 많았다"며 우연히 본 성시경의 일본 방송을 언급했다.

정확한 음으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게임을 진행한 성시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뭉클했다"는 소감을 남긴 최화정은 "자기 혼자 코디도 스타일리스트도 없이 그냥 뚜벅뚜벅 간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나는 일본 회사도 없고 우리 회사도 없을뿐더러 전례가 없다. 일본은 정말 안전한 걸 좋아한다"며 방송 출연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무리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도 관심과 수요가 없으면 음악 방송에도 못 나간다고 털어놓은 성시경은 "앨범을 절약해서 내면 돈을 써야 좋은 방송을 나가는 거다. 음반사도 내가 누구인 줄 알고 투자를 하겠냐"고 덧붙였다.

최화정 유튜브 영상 캡처
최화정 유튜브 영상 캡처


메이저 방송을 나가고 싶었다고 고백한 성시경은 "이번에 새로 일을 맡게 된 일본 매니저가 인맥도 좋고 일을 잘한다. 여기 한번 나가보면 좋겠다고 하더라"는 비하인드를 알렸다. 

해당 영상 하단에 최화정은 "오늘 다이어트해서 반쪽이 되고 너~무 예뻐진 시경이가 놀러 왔어요. 시경이가 워낙 미식가라 신경을 좀 썼는데 스키야키랑 디저트까지 맛있다고 해주고 잘 먹어서 진짜 기분이 좋았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해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온 매니저 A씨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특히 성시경이 A씨의 결혼식 비용 전액을 부담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겼다. 

성시경
성시경


충격으로 인해 성시경이 매년 진행했던 연말 콘서트 개최 여부도 한때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성시경은 아픔을 딛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시경 측이 처벌 의사를 밝히지 않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A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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