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10 18:14 / 기사수정 2026.01.10 18:1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입을 모아 가장 힘들었던 과거 예능으로 '정글의 법칙'을 꼽았다.
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에이핑크 올해 5살입니다. 10살은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컴백한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선배 대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는 '정글의 법칙'을 언급하며 "진짜로 음식을 안 줬다"며 "배가 고프면 뇌가 안 돌아가는데, 예능이라 뭔가 말을 해야 했다. 나중에는 모든 게 다 음식으로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이 "촬영 끝날 때 벌레랑 인사도 하냐"고 묻자, 멤버들은 "그렇게 된다"고 입을 모았고, 윤보미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 물에도 감사하고, 비행기를 24시간 타도 감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남주는 "그 감사함도 딱 3일 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