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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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kg 감량 성공"...'미코' 김지연, 확 달라졌네 "허리 28도 넉넉"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8 15:28 / 기사수정 2026.01.08 15:28

이승민 기자
김지연 개인 계정
김지연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이 1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연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로 딱 10kg 감량 성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몸에 밀착된 청바지와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모습으로, 한층 슬림해진 체형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드레스를 입었던 모습과 비교하면 턱선과 허리 라인이 눈에 띄게 정리돼 감량 효과가 더욱 돋보였다.

김지연은 "제가 정말 좋아했지만 살이 쪄서 못 입었던 청바지"라며 "오늘로 정확히 10kg을 감량했는데, 이제 허리 28 사이즈가 넉넉하게 잘 맞는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어 "최종 목표 체중까지 더 감량한 뒤, 하나 더 작은 사이즈 바지에도 도전해 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다이어트 전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비포 사진과 비교해 보니까 정말 많이 빠졌다"며 스스로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지연 개인 계정
김지연 개인 계정


이번 다이어트의 시작은 지난해 11월이었다. 김지연은 당시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본격적인 감량을 선언한 바 있다. 체중이 늘어난 배경에는 생활 전반의 큰 변화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지연은 과거 방송과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수입이 끊기면서 배달 일을 시작했고, 이후 건강 문제로 보험설계사 일을 병행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급격한 체중 증가에 대해 "개인적으로 굉장히 큰 리스크를 떠안게 됐다"며 전 연인의 사업 문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년간 경제적 부담을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팬들은 "진짜 노력의 결과", "다이어트 성공보다 멘탈 회복이 더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격려를 보냈다.


사진= 김지연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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