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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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과거 '무서운 선배'였던 시절 솔직 고백…"경쟁 때문에 센 척했다" (오리지널)

기사입력 2026.01.03 00:30 / 기사수정 2026.01.03 00:36

이승민 기자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 캡처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코미디언 정선희가 과거 후배들에게 엄격했던 시절을 솔직하게 회상하며 당시 연예계 문화를 되돌아봤다.

2일, 김영철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30년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 (정선희 과거, 개그맨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정선희와 김영철이 개그계에서의 추억과 과거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 캡처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 캡처


영상 속에서 김영철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희 누나랑 너무 친하다'고 하면 '선희 언니 좀 안 무서워?'라고 묻는다. 나는 너무 편하고 좋은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선희는 "나 옛날에 좀 무서웠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영철은 이를 받아 "딱 엄격한 선배님이셨대"라고 덧붙였다.

정선희는 이어 자신의 과거를 상세히 회상했다. 그는 "이게 왜 그러냐면, 개그계가 서로 경쟁하다 보니 센 척하는 문화가 있었다"며 "좀 센 척하고 '내가 그런 거에 무너질 줄 알아?' '청순한 척 눈물 흘릴 줄 알아?' 이런 식으로 서로 독해졌다"고 설명했다.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 캡처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 캡처


당시 후배들에게 엄격하게 보였던 이유가 경쟁과 위계질서에서 비롯됐음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또 "독해지고, 경쟁 때문에 더 센 척할 때쯤이니까 후배들은 워낙 위계질서가 있어서 무섭다고 느꼈을 것"이라며 "솔직히 내가 좀 센 때가 있었다. 말도 세고"라고 솔직히 인정했다. 


정선희의 고백은 연예계 후배 관리와 선배 문화에 대한 현실적인 단면을 보여주면서도,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진솔한 모습을 담았다.

이번 영상에서 정선희와 김영철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30년 우정을 드러내며, 과거 개그맨들의 경쟁과 위계문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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