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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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출산' 이시영, 자궁 적출 위기 고백 "전신마취 없이 제왕절개" [종합]

기사입력 2026.01.02 11:22 / 기사수정 2026.01.02 11:22

배우 이시영.
배우 이시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위험했던 둘째 출산 당시를 생생히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일단 하고 싶은 거 하thㅔ요! 새해맞이 노홍철이 본 실행력의 힘 (킬리만자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히말라야 멤버' 이시영은 출산 두 달만에 노홍철을 만나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제왕절개 수술에 들어갔는데, 아침에 물과 약을 먹어서 전신 마취를 해줄 수 없다더라. 하반신 마취는 했다. 두 시간을 눈을 뜨고 있었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노홍철은 "그런 거 안 무섭냐"고 놀라워했고, 이시영은 "무서운데 어떻게 하냐. 다급하게 15명이 들어와서 수술 준비를 한다. 평소보다 인원이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조산이고 애기가 무조건 중환자실에 들어가야 해서 소아과 의사도 들어왔었다"며 "수술하고 나서 (의사가) '사실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욱 적출 가능성이 꽤 있어서 의료진이 많이 왔던 거다'라고 했다. (불안할까봐) 말 안 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시영은 "44살에 출산이다. 근데 열었는데, 난 안 잤으니 소리가 다 들리지 않나. '너희도 운동해라. 너무 깨끗한데?' 이러는 거다"라고 당시를 생생히 전했다.




그는 "첫 출산한 것처럼 너무 깨끗하고 할 게 없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노홍철은 "앞으로 갈 기회 많다. 정말 이번 여행 상관 없나. 컨디션이나"라며 수술을 마친지 두 달이 된 이시영은 "어(없다)"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노홍철은 이에 감탄하며 "지난 번에 모여서 어디 갈까 할 때랑 지금의 차이를 모르겠다. 출산한 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노홍철과 이시영은 킬리만자로산 여행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노홍철, 이시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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