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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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눈썹 위 찢어서 성형외과行→이상이 '피범벅'…추락 사고까지 '아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2 07:07

엑스포츠뉴스DB. 이상이, 유재석, 홍현희
엑스포츠뉴스DB. 이상이, 유재석, 홍현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홍현희, 이상이, 유재석 등 스타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었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 아이 영어 유치원부터 소싯적 클럽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홍현희와 이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와 과거 활동, 무대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도중 이은형은 홍현희의 남다른 운동 신경을 언급하며 과거 무대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언니가 어릴 때부터 길러진 균형 감각 덕분에 맨발로도 무대를 정말 활발하게 다녔다”며 “그런데 한 번은 중심을 잃고 무대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하필이면 맨홀로 떨어졌는데, 운동 신경이 좋아서 혼자 힘으로 빠져나왔다”고 덧붙였다. 홍현희 역시 “정말 예상 못 한 순간이었다. 무대에서 내려오다 그대로 빠졌다”며 “정신 차리고 보니 일단 거기서 나오는 게 제일 급했다”며 추락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홍현희는 “그때 깨달은 건 위급한 순간에는 내 몸을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도움을 받으려다 오히려 더 크게 다칠 뻔한 상황도 전했다. 결국 병원을 찾았다는 그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쉽지 않았다. 병원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며 “예방 주사까지 맞았다”고 털어놨다.

'장공장장윤정'
'장공장장윤정'


같은 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세배는 핑계고|EP.96’에서는 또 다른 아찔한 사고담이 이어졌다. 이상이, 김성철, 안은진이 출연한 가운데 이상이는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얼굴에 큰 부상을 입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상이는 “전혀 위험하지 않은 장면이었는데 ‘컷’ 소리가 나자마자 서 있다가 아스팔트에 그대로 쓰러졌다”며 “얼굴이 바닥에 갈리듯 다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응급실에서는 수술이 어렵다고 했고, 결국 성형외과에서 수면마취를 하고 1시간 동안 수술을 받았다”며 “얼굴 절반이 피로 덮여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는 회복했지만 “아직도 흉터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철은 “영상통화를 했는데 얼굴에 이것저것 붙이고 있더라. 너무 힘들어했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이상이가 “‘의사 선생님이 연기를 못 할 수도 있대’라고 말해 더 걱정됐다”고 전해 웃픈 분위기를 만들었다.


'핑계고'
'핑계고'


이야기를 듣던 유재석 역시 자신의 사고 경험을 덧붙였다. 그는 “‘런닝맨’ 녹화 중에 굳이 안 해도 될 행동을 하다가 흥이 올라서 떨어졌다”며 “넘어지면서 무릎에 부딪히고 안경테 때문에 눈썹 위가 찢어졌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피가 많이 나서 응급실에 갔는데, 여기서 꿰매면 흉터가 오래 간다고 해서 서울로 이동해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각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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