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현무가 박나래의 반려견 '복돌이'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21일 방송인 전현무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 밤 나래의 새 식구가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현무는 박나래의 반려견이 된 '복돌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해맑은 표정의 복돌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박나래는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키우던 복돌이를 이태원 집으로 데려와 돌보고 있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새 가족인 복돌이의 적응 훈련을 위해 열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정 해맑은거 봐", "행복하렴", "복돌이 나오니까 안자고 본방 사수 할게!",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현무님과 복돌이도 어울리네요", "복돌아 나래님이랑 행복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현무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