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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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김영광, 11월 5일 관객 만난다…'퍼스트 라이드' 스페셜 무대인사 확정 [공식]

기사입력 2025.10.31 17:20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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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퍼스트 라이드'가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하는 스페셜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를 그린다. 

'퍼스트 라이드' 포스터
'퍼스트 라이드' 포스터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흥행 중인 '퍼스트 라이드'가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하고 있는 만큼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스페셜 무대인사를 준비한 것.

이번 무대인사는 11월 5일 수요일 CGV왕십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등 서울권 극장에서 진행된다.

'퍼스트 라이드' 무대인사 일정
'퍼스트 라이드' 무대인사 일정


무대인사에는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남대중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해 평일 저녁에도 극장을 찾아 '퍼스트 라이드'를 선택해 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는 오늘부터 예매가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쇼박스 SNS와 각 극장별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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