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9 22:07 / 기사수정 2011.09.19 22:07
▲1박 2일 멤버 회동 ⓒ K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KBS2 '1박2일' 멤버들과 제작진이 강호동의 은퇴 선언 이후 처음으로 회동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9일 엄태웅을 제외한 4명의 멤버들은 여의도 모처에서 제작진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과 멤버들은 지난 달 26일 시청자투어 3탄 촬영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만난 셈. 멤버들과 제작진은 강호동 사태 이후 정식으로 만나 회포를 풀거나 관련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던 상황이다.
[사진 = 1박 2일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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