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캐스터 박은지, 출근 셀카 화제 "박은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박은지 출근 셀카, 우월한 미모 청순미 과시 ⓒ 박은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미녀 기상캐스터 박은지의 출근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1일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서둘러서 은행에 갔다 커피 마시고 출근"이라며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양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커피 한 잔을 들고 있는 모습.

특히 박은지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과시했으며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박은지의 출근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최근 박은지는 방송에서 속옷이 비치는 의상을 입고 날씨 예보를 진행해 논란이 된 적 있으며 당시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본분에 맞게 행동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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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은지 ⓒ 박은지 트위터(twitter.com/WeatherEnG)]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