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6 19:54 / 기사수정 2011.08.26 19: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화장놀이를 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내 친구 메신(메이크업신) 홍성희"라며 "우리에게 메이크업이란 엄마 화장대에서 몰래 립스틱을 꺼내 바르던 어린 기억. 설레고 재미있는 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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