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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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옆 반"…밴드 한편, 고교 명성 이을까 (더 아이돌 밴드)

기사입력 2023.01.16 10:15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더 아이돌 밴드’ 유일한 밴드 참가팀인 한편이 엔플라잉 김재현의 고등학교 후배라는 사실과 장원영이 옆반이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SBS M, SBS FiL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에서 밴드 한편이 180도 달라진 콘셉트로 도전장을 던진다.

이날 ‘더 아이돌 밴드’에서는 대망의 본선 2라운드 K-POP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서로를 향한 도발과 1라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엔플라잉 김재현은 무대 위로 등장한 밴드 한편에게 “제 고등학교 후배다. 10년 전 담임 선생님한테 ‘네가 한편 안 뽑았니?’라고 전화가 왔었다”라며 “선생님께 혹시 일렀어요? 오늘 아주 기대하고 보겠다”라고 농담을 던져 학교 후배들의 긴장감을 한층 녹였다는 후문이다.



밴드 한편은 K-POP 미션을 위해 선곡에 관련 회의를 하며 “우리 옆 반에 아이브 장원영 님이 있었다. 말 한 번도 못 걸어봤지만 줄 서서 사인 받았다”라며 김재현부터 장원영까지 남다른 학연을 자랑해 두 사람의 명성을 2라운드 미션을 통해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2군 팀 P.O.P PY가 “저희가 이길 것 같아서”라며 대결 상대로 밴드 한편을 지목을 해 밴드 한편은 “저희 대신 쭉 2군에 계셔주길 바란다”라는 도발을 해 피 튀기는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SBS M, SBS FiL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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