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7:31
사회

청소년 연예인 출석률 저조… 80% 이상 수업 빠져

기사입력 2011.03.25 13:51 / 기사수정 2011.03.25 13:5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청소년 연예인 중 80% 이상이 연예활동으로 수업을 빠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지난해 연예매니지먼트 산업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예활동으로 수업을 빠진 경험이 있는 청소년 연예인이 10명 중에 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획사의 연습생은 100명 내외이고, 이 중 청소년 연예인은 70명 내외로 나타났다.

연습생 기간은 평균 14.57개월이고 준비 기간은 16.30개월이며, 연습생 평균 계약 기간은 4.22년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계약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연예인 데뷔 후 계약 기간은 표준계약서에 따라 대부분 7년이었다.

연습생은 대체로 학교 수업 이후 오후 6~7시에 연습을 시작하여 오후 10~11시에 귀가했다. 강요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다이어트에 대한 강요는 일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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